반응형 프랑크프로터모터쇼1 20세기의 아이콘, 폭스바겐 비틀이 전기차 자동차 Sep 6, 2019 By Hyeonuk Joo e비틀은 폭스바겐의 ‘E-up!’ 파워트레인으로 완성된 차로, 36.8 kWh 배터리로 총 81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엔진을 덜어내고 리튬이온배터리를 내장해 무게는 기존 클래식 비틀보다 무거운 1천2백80kg이다. 하지만 시속 50km/h까지 4초면 도달할 수 있고 1회 완충 시 약 1백50km까지 달리 수 있어 도심 주행 시 부담이 적다. 폭스바겐은 아직 e비틀의 구체적인 양산 계획을 밝히지 않았지만, 다양한 전기차 모델을 생산하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는 만큼 좋은 소식을 기대해봐도 좋을 듯하다. VOLKSWAGEN 20세기의 아이콘, 폭스바겐 비틀이 전기차로 돌아온다 지구에서 가장 많이 팔린 자동차 중 하나. 1 of 5 Volkswagen 폭스.. 2020. 3. 31. 이전 1 다음 반응형